이동면 전 KT 미래플랫폼사업 부문장이 비씨카드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25일 비씨카드 공시에 따르면 모기업인 KT가 지난 17일 이 전 부문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을 내정했다.
이 전 부문장은 다음 달 비씨카드 주주총회와 이사회 투표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1962년생인 이 전 부문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1년 KT에 입사해 기술전략실장(상무), 인프라연구소장(전무), 융합기술원장(부사장)을 거쳤다.
25일 비씨카드 공시에 따르면 모기업인 KT가 지난 17일 이 전 부문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을 내정했다.
이 전 부문장은 다음 달 비씨카드 주주총회와 이사회 투표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1962년생인 이 전 부문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25/20200225183123911477.jpg)
[사진=BC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