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로봇’이 화제다.
25일 저녁 9시부터 SUPER ACTION에서 영화 ‘아이 로봇’이 방영됐다.
알렉스 프로이스 감독의 영화 ‘아이로봇’은 2004년 개봉해 당시 110만명 관객을 동원했다. 주연으로는 윌 스미스, 브리짓 모이나한, 브루스 그린우드, 제임스 크롬웰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근 미래인 2035년 인간의 지능을 갖춘 로봇으로 생활이 편리해진 인류사회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새로운 로봇 NS-5의 출시를 하루 앞둔 어느날 개발자 래닝 박사(제임스 크롬웰)가 죽고 이를 조사하는 경찰 델 스프너(윌 스미스)는 타살을 의심한다. 로봇 심리학자인 수잔 캘빈 박사(브리짓 모나한)의 도움으로 스프너는 진실에 다가가지만 로봇들로부터 방해를 받게된다.
2467명이 참여한 네티즌 평점은 8.76점이다.
25일 저녁 9시부터 SUPER ACTION에서 영화 ‘아이 로봇’이 방영됐다.
알렉스 프로이스 감독의 영화 ‘아이로봇’은 2004년 개봉해 당시 110만명 관객을 동원했다. 주연으로는 윌 스미스, 브리짓 모이나한, 브루스 그린우드, 제임스 크롬웰 등이 출연했다.
내용은 근 미래인 2035년 인간의 지능을 갖춘 로봇으로 생활이 편리해진 인류사회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새로운 로봇 NS-5의 출시를 하루 앞둔 어느날 개발자 래닝 박사(제임스 크롬웰)가 죽고 이를 조사하는 경찰 델 스프너(윌 스미스)는 타살을 의심한다. 로봇 심리학자인 수잔 캘빈 박사(브리짓 모나한)의 도움으로 스프너는 진실에 다가가지만 로봇들로부터 방해를 받게된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25/20200225162806217292.jpg)
[사진=영화 '아이 로봇'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