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들의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5개 전 자치구에 이를 안내하고 식품접객업소에서 쓰이는 다회용기 등의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사진은 2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카페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하는 고객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