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 동래점 전경.[사진=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부산 동래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감에 따라 25일 긴급 휴점에 돌입했다. 부산 31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오후 5시부터 6시20분까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부산 동래점에 방문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한 선제 조치로 휴점을 결정했다"며 "방역을 마치고 26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코로나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재형 gri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