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25일 밤 12시 10분 채널 CGV에서 방영됐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미스터리 공포 영화 ‘해피 데스데이’는 2017년 11월 개봉해 관객수 138만명을 동원했다. 감독은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 '해피 데스데이 2 유'도 제작했다.
영화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임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주인공 ‘트리 겔브먼’(제시카 로테)의 생일 파티 날 가면을 쓴 살인범에게 반복해서 살인을 당하고 깨어나는 이야기다.
6447명이 참여한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8.19점을 받았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미스터리 공포 영화 ‘해피 데스데이’는 2017년 11월 개봉해 관객수 138만명을 동원했다. 감독은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 '해피 데스데이 2 유'도 제작했다.
영화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임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주인공 ‘트리 겔브먼’(제시카 로테)의 생일 파티 날 가면을 쓴 살인범에게 반복해서 살인을 당하고 깨어나는 이야기다.
6447명이 참여한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8.19점을 받았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24/20200224164704591260.jpg)
[사진=영화 '해피 데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