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후속작인 ‘하이바이, 마마!’가 좋은 시작을 보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주말 첫 방송 된 ‘하이바이, 마마!’의 시청률은 6%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회가 방송된 22일 ‘하이바이, 마마!’의 시청률은 6.2%였다. 다음날 본편은 6.7%의 시청률로 전날보다 0.5% 올랐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환생 스토리다.
배우 김태희가 5년 만에 복귀작으로 주연을 맡았고 이규형, 고보결, 서우진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는 매주 주말 저녁 9시, tvN에서 방영된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주말 첫 방송 된 ‘하이바이, 마마!’의 시청률은 6%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회가 방송된 22일 ‘하이바이, 마마!’의 시청률은 6.2%였다. 다음날 본편은 6.7%의 시청률로 전날보다 0.5% 올랐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환생 스토리다.
배우 김태희가 5년 만에 복귀작으로 주연을 맡았고 이규형, 고보결, 서우진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는 매주 주말 저녁 9시, tvN에서 방영된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24/20200224093735641808.png)
[사진=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