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23/20200223111004598760.png)
[사진=거제시 공식 페이스북]
거제시가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공식 페이스북에 공지한 지 하루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거제시는 23일 오전 9시 30분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미얀마에 다녀온 33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전날까지 7명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전 10시 기준 14명으로 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서 3명, 거제시에서 1명, 양산시에서 1명, 고성군에서 1명, 함양군에서 1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거제시는 23일 오전 9시 30분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미얀마에 다녀온 33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전날까지 7명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전 10시 기준 14명으로 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서 3명, 거제시에서 1명, 양산시에서 1명, 고성군에서 1명, 함양군에서 1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