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39명 검사 중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556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전 9시 기준 556명 이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4시 기준 확진자인 433명보다 123명 늘었다. 123명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이 75명이며, 조사 중인 사람이 48명이다. 관련기사與김미애 발의 '의료정보 실시간 공유' 개정안 제정창립 10주년 맞은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설립 후 장애인 고용 9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질병관리본부 #확진자 #코로나 #대구 #경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