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18일 천페이 옌타이시장이 두산 옌타이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른 기업경영상황과 방역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천 시장은 두산 옌타이공장을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 방역업무에 더욱 주의하고 개인위생관리에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천 시장 일행은 두산 옌타이공장을 비롯해 옌타이시에 진출해 있는 외자기업들을 방문해 기업경영상황과 방역상황을 살피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철저히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