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기준 이후 48명 늘어…3180명 검사 중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오후 4시 기준 204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오전 9시 기준이었던 156명에서 48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46명은 신천지 교회 관련이며, 나머지 2명은 현재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대구 #경북 #신천지 #신천지교회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