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제주에서 처음으로 해군 제615비행대대 소속 병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부대 장병들이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 내 부대 정문에서 바리케이드를 재설치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