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4일부터 3일간 508억원 규모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4건을 포함해 776건이다. 이 가운데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79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낙찰 후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관련기사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액, 한달 새 9000억 증가주금공 PF보증사고 역대 최고…부동산 공매 시장도 '암울'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캠코] #캠코 #공매 #온비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은영 eun0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