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휴가 때 대구를 방문했던 제주 현역군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간이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현역 해군 A(22)씨가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정확한 검사 결과는 21일 새벽께 나올 예정이다 A씨는 휴가 중이던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인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역대급 RP 매입…자금은 모두 미국으로 보내는 투자자들"남는 게 없다"…공사비 급등에 주요 건설사 매출 원가율 90%대로 '쑥' #군인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