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전경.[사진=김태림 기자] 아주대병원이 코로나19 의심 환자 내원으로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 20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의식저하로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가 엑스레이 검사결과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분류돼 긴급 진단 검사를 벌이는 한편, 응급실을 폐쇄하고 방역을 했다. 이 환자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관련기사SK바사, 사노피와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 나선다출생아 기대 수명 83.5년…OECD보다 男 2.2년·女 2.8년↑ #감염 #신종코로나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