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47번째 확진자는 영남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들렀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영남대병원 응급실은 긴급 폐쇄됐다. 47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동선)와 접촉자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대외경제정책연구원, 'GPAS 업무 약정 체결식' 개최 #신종코로나 #코로나 #현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