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환경관측위성 천리안 2B호가 예정대로 19일 오전 7시 18분(한국시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천리안 2B호는 미세먼지 이동과 같은 동아시아 대기오염과 해양 환경변화를 관측할 수 있는 첫 정지궤도 환경위성이다. [사진=아리안스페이스 제공] 관련기사내년 '누리호 5차 발사' 탑재 부탑재위성 7기 선정우주청, 항우연·천문연 원장 선임 절차 착수…오늘부터 공개모집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2B #환경관측위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아나 공동취재단·강일용 zer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