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7일 오후 시민들이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눈 내리는 의왕 백운호수를 바라보고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길이 3km, 폭 3m 구간으로 조성된 백운호수 생태탐방로는 백운호수와 조화를 이루는 아치형 보도교량과 산책로의 야간 경관 조명이 인기를 끌고 있다.관련기사의왕시, '희망 JOB GO! 새일 JOB GO!’교육 뽑아요'의왕시, 여성안심귀갓길 로로젝터 설치 운영 #의왕시 #김상돈 #생태탐방로 #백운호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