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트남 보건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9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1번 확진자는 1959년생 여성으로, 해외 여행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 후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대구의료원에 격리됐다.관련기사다가오는 한·일·중 정상회의…'의제 조율' 핵심 中증시, 전날 급반등 후 혼조 마감...부동산株 강세 #여행력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