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방역 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우한에 투입되는 간쑤성 란저우의 여성아동병원 의료진이 15일 현지로 떠나기에 앞서 방호복 착용의 편의를 이유로 머리를 깎고 있다.관련기사中증시, 골드만삭스 낙관 전망 속 상승 마감…로봇株 강세조태열,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내일 남아공 출국 #코로나 #중국 #방호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