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16/20200216161339476203.jpg)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봄 리빙대전'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실리트·WMF·르쿠르제·바세티·본톤·블루에어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전·식기·가구·침구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된다.
대표 상품은 실리트 스마트마블 냄비 2종(4만9000원, 18편수+20양수), 르크루제 고메밥솥(20만4800원, 18cm), 본톤 월넛 4인 식탁세트(109만원), 블루에어 공기청정기(99만원, 605SM) 등이다.
점포별로 봄 시즌에 맞춘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목동점에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유플렉스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 '봄 재킷·원피스 상품전'을 진행된다. 행사에는 리스트·톰보이·케네스레이디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상품은 리스트 벨티드 심플 원피스(8만9000원), 톰보이 체크 셔츠 원피스(8만9000원), 케네스레이디 트위드 자켓(11만9000원) 등이다.
판교점도 같은 기간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봄을 기다리며, 판교 상점'을 열어 봄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의류·잡화·리빙 상품을 선보인다. 리즈앤유·끌림·바이옴·루미르 조명·프렌치불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킨텍스점은 20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덴비 패밀리 세일'을 열어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스몰 플레이트(1만6000원), 밥·국공기 4p세트(7만4000원) 등이다.
이번 행사에는 실리트·WMF·르쿠르제·바세티·본톤·블루에어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전·식기·가구·침구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된다.
대표 상품은 실리트 스마트마블 냄비 2종(4만9000원, 18편수+20양수), 르크루제 고메밥솥(20만4800원, 18cm), 본톤 월넛 4인 식탁세트(109만원), 블루에어 공기청정기(99만원, 605SM) 등이다.
점포별로 봄 시즌에 맞춘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목동점에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유플렉스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 '봄 재킷·원피스 상품전'을 진행된다. 행사에는 리스트·톰보이·케네스레이디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상품은 리스트 벨티드 심플 원피스(8만9000원), 톰보이 체크 셔츠 원피스(8만9000원), 케네스레이디 트위드 자켓(11만9000원) 등이다.
판교점도 같은 기간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봄을 기다리며, 판교 상점'을 열어 봄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의류·잡화·리빙 상품을 선보인다. 리즈앤유·끌림·바이옴·루미르 조명·프렌치불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킨텍스점은 20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덴비 패밀리 세일'을 열어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스몰 플레이트(1만6000원), 밥·국공기 4p세트(7만4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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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직원들이 오영순 장인의 건강차 3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봄 철 건강을 위한 '건강차'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아울러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인 '명인명촌'에서 오영순 장인의 건강차 3종을 내놓는다.
전남 고흥에서 재배된 유자와 쌍화탕에 쓰이는 국산 한약재(백작약·천궁·당귀 등)를 발효 숙성한 '흑유자쌍화차(55g*9개입, 16만5000원)'와 홍삼·복령 등을 법제한 '발효고(200g, 2만8000원)', 홍삼·백출 등 10가지 약재를 법제하고 사과·벌꿀·생강 등을 첨가한 '발효한차(200ml, 2만 2000원)' 등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명인명촌'에서 판매하며, 오는 23일까지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점별로 다양한 대형 행사와 프로모션을 강화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아울러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인 '명인명촌'에서 오영순 장인의 건강차 3종을 내놓는다.
전남 고흥에서 재배된 유자와 쌍화탕에 쓰이는 국산 한약재(백작약·천궁·당귀 등)를 발효 숙성한 '흑유자쌍화차(55g*9개입, 16만5000원)'와 홍삼·복령 등을 법제한 '발효고(200g, 2만8000원)', 홍삼·백출 등 10가지 약재를 법제하고 사과·벌꿀·생강 등을 첨가한 '발효한차(200ml, 2만 2000원)' 등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명인명촌'에서 판매하며, 오는 23일까지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점별로 다양한 대형 행사와 프로모션을 강화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