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12일 옌타이시 투자촉진센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기부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옌타이시 투자촉진센터는 자발적인 현장 기부,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았고 관련 기관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할 에정이다.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은 후베이성 우한지역에 필요한 물자를 마련하기 위해 함께 마음을 나눴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