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10일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 일행이 옌타이 고신구를 방문해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장 서기는 옌타이 고신구 관계자에게 아파트 단지, 오피스 빌딩, 기업마다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체계적으로 방역활동 해줄 것을 지시하고 시민들도 철저히 개인위생관리를 하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옌타이 고신구는 건물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으며 아파트 단지는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