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디엑트 액션 에브리웨어(DxE, 직접행동 어디서나) 활동가들이 '동물 고통에 연대한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DxE는 "많은 이들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등의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전하지만 그 뒤에는 착유 당하는 동물이 있다"라며 "우리 모두 고통 앞에 평등한 동물임을 표현하고자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