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78기 사관생도 입학식에서 한 생도가 가족과 포옹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