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백] 클리브랜드, 트렌디한 NEW프론트라인 퍼터 출시

2020-02-14 09:10
  • 글자크기 설정

투박함→세련미 '트랜스폼'

일정한 롤링과 거리감 인상적

클리브랜드골프가 신제품 퍼터 NEW프론트라인을 출시했다.
 

클리브랜드 NEW프론트라인[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클리브랜드골프는 2월13일 공식채널을 통해 “트렌디한 올 블랙 컬러 디자인에 진보된 직진성 기술이 탑재된 NEW프론트라인 퍼터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투박함에서 세련됨으로 트랜스폼 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다.

신제품 NEW프론트라인 퍼터는 스위트스폿을 놓치거나 스퀘어로 맞지 않아도 일관되고 안정적인 퍼트를 구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핵심 기술은 포워드웨이트에 있다. 페이스 토우와 힐 쪽에 텅스텐 웨이트(47.3g)를 장착해 좌우의 관성 모멘트를 극대화하고, 무게 중심을 전방에 배치해 정확한 퍼트를 제공한다.

무게 중심이 전방에 있는 퍼터는 정확도가 높고 볼의 롤링이 일정하다. 거기에 클리브랜드골프의 독자적인 페이스밀링 패턴 기술을 적용시켜 페이스 어느 곳에 맞더라도 균일한 볼 스피드로 거리감을 보장한다.

NEW프론트라인은 그립과 샤프트, 헤드 모두 올 블랙 컬러다. 블레이드형 1개와 말렛형 2개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그립은 램킨 그립이 장착됐고, 33인치와 34인치를 준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