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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NEW프론트라인[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클리브랜드골프는 2월13일 공식채널을 통해 “트렌디한 올 블랙 컬러 디자인에 진보된 직진성 기술이 탑재된 NEW프론트라인 퍼터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투박함에서 세련됨으로 트랜스폼 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다.
신제품 NEW프론트라인 퍼터는 스위트스폿을 놓치거나 스퀘어로 맞지 않아도 일관되고 안정적인 퍼트를 구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핵심 기술은 포워드웨이트에 있다. 페이스 토우와 힐 쪽에 텅스텐 웨이트(47.3g)를 장착해 좌우의 관성 모멘트를 극대화하고, 무게 중심을 전방에 배치해 정확한 퍼트를 제공한다.
무게 중심이 전방에 있는 퍼터는 정확도가 높고 볼의 롤링이 일정하다. 거기에 클리브랜드골프의 독자적인 페이스밀링 패턴 기술을 적용시켜 페이스 어느 곳에 맞더라도 균일한 볼 스피드로 거리감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