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3일 나경원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마하는 서울 동작을과 광진을 지역에 단수 공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