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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유학생 대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대학교와 국제대학교에는 외국 유학생이 1183명으로 베트남 1058명, 중국 95명, 우즈베키스탄 13명, 기타 국가 17명이 재학 중으로 이달 중순부터 입국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학생에게 개인 마스크와 학교에 체온계, 손세정제 등을 제공 할 계획이다.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유학생 대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