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13/20200213152840775951.jpg)
[사진=신세계 제공]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3937억원으로 전년 보다 23.3% 늘었고 순이익은 5982억원으로 110% 급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 증가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조7681억원과 1642억원이었다.
매출은 6조3937억원으로 전년 보다 23.3% 늘었고 순이익은 5982억원으로 110% 급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 증가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조7681억원과 1642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