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연합뉴스]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제3차 중국 우한 이송 교민 중 유증상자였던 5명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오전 11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 이들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경기 이천 국방어학원으로 이송된 나머지 교민들도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알리·테무 공습 현실로...1분기 대중 직구 1조 육박, 54% '껑충' 하노버 박람회가 주는 교훈…"혁신하라 KOREA" #코로나19 #신종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 #유증상자 #음성 #브리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