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최초 발생한 중국 수저우의 한 기업 사내 식당이 종이박스로 칸막이를 만들어 1인 식당처럼 꾸며놓았다. 해당 사진을 제보한 우수근 중국 산동대학교 객좌교수에 따르면 " 지대인다(地大人多)가 중국을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라며 "중국은 땅도 넓고 인구도 많아 특이하고 기상천외한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경제성장과 리더십 늑대가 또 나타났다 #우한 #중국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