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사진=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13일 ‘도쿄올림픽’ 외국선수 전지훈련단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한 협의차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를 방문한다.관련기사(36) 물가의 정자가 달빛을 먼저 받는다 - 근수누대(近水樓台)이충우 여주시장, 오학동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동정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 #대한체육회 #외국선수 전지훈련단 #경주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