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장문복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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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미트리스 멤버 장문복[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12/20200212143609294628.jpg)
그룹 리미트리스 멤버 장문복[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어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 게 용서되는 건 아니야"라며 "할말하않(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문복은 Mnet '슈퍼스타2' '프로듀스101 시즌2'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2019년 7월 리미트리스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