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줄었고, 영업적자 규모는 2018년(361억원) 대비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41억원, 영업손실 27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올해 △지식재산권 침해 적극 대응 및 라이선스 사업 확대 △‘미르의 전설’ IP 신작 모바일게임 3종 개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및 신작 출시 등 신사업 추진으로 실적 반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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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메이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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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019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요약[사진=위메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