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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김선민 기획상임이사(왼쪽 네번째 ) 원주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엄소현 사무국장 [사진=심사평가원 제공]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지역주민 재능 활용’ 및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의 안전한 의료문화 조성 등 동반자적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 강점을 활용한 업무의 상호 협력 △보유 시설 및 장비 등의 상호 이용 등이 추진된다.
심사평가원은 원주시가족센터에 마스크, 손세정제, 전자온도계 등 물적 지원을 시작으로 두 개기관 강점을 활용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등 협력 사항에 대한 실무협의를 본격적으로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