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배우 이광기가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상 4관왕을 축하했다.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이광기가 출연했다. 이광기는 "봉준호 감독의 4관왕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박수 쳐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광기는 이날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광기는 "저는 2010년도에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시겠지만 아픈 가족사가 있다. 항상 나를 꽃으로 표현했다. 꽃을 이용해 찍다 보니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김치 싸대기' 이효춘 "처음에 못하겠다고 했다...세트장 난리 나"경기문화재단, 2023 아트경기 팝업갤러리 서울ㆍ파주서 개최 #기생충 #아침마당 #이광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