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4·15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로 출마한다고 10일 한국당이 밝혔다. 사진은 태영호 전 공사가 지난 2016년 12월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