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지난해 매출 2549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8년 대비 각각 18%, 4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72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101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매출은 3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 늘었다.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42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성장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스팀 얼리 엑세스의 성과와 모바일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킹덤 오브 히어로’의 일본 매출이 반영된 결과라고 네오위즈는 설명했다.
이는 2018년 대비 각각 18%, 4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72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101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매출은 3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 늘었다.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426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