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가 편집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아쉽게도 수상이 불발됐다.
10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는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포드 V 페라리'의 마이클 맥커스커, '아이리시맨' 셀마 슈메이커, '조조 래빗' 톰 이글스, '조커' 제프 그로스, '기생충' 양진모가 경합을 벌인 끝에 편집상은 '포드 V 페라리' 마이클 맥커스커에게 돌아갔다.
한편 '포드 V 페라리'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 분)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 분)의 실화를 그렸다.
10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는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포드 V 페라리'의 마이클 맥커스커, '아이리시맨' 셀마 슈메이커, '조조 래빗' 톰 이글스, '조커' 제프 그로스, '기생충' 양진모가 경합을 벌인 끝에 편집상은 '포드 V 페라리' 마이클 맥커스커에게 돌아갔다.
한편 '포드 V 페라리'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 분)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 분)의 실화를 그렸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10/20200210120125769051.jpg)
[사진=영화 '포드V페라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