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취재·사진·영상 등으로 평소 글쓰기에 재능이 있고 인천시 사업과 행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 객원기자는 전문성을 살리고자 객원기자내에 일반, 다문화, 청년·대학생, 사진·영상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i-View> 객원기자로 위촉되면 본인이 원하는 자유로운 주제로 취재활동을 할 수 있으며 원고가 채택되면 신문에 게재되는 것과 함께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또 인천시 주요 행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기간은 2월10일(월)부터 3월 5일(목)까지다.
인천시 공식 인터넷신문 <i-View>는 2005년 창간, 올해로 15주년을 맞았으며, 객원기자들을 중심으로 인천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역사, 문화, 관광 등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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