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사진=김태림 기자]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브리핑을 열고 “격리와 검사에 대한 대응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격리자 관리는 이제 질병관리본부가 아닌 행정안전부가 전담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폐렴 입원 24일째 교황…"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어"구준엽, 故 서희원 안식처 결정…대만 금보산에 묻는다 #감염 #신종코로나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