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교민 머무는 경찰인재개발원.[사진=연합뉴스] 남은 우한 교민 230여명…현재 100여명 귀국 예상관련기사폐렴 입원 24일째 교황…"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어"구준엽, 故 서희원 안식처 결정…대만 금보산에 묻는다 #감염 #신종코로나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