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중국 내 우험지역 추가 입국제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정세균 "중국 내 위험지역 입국제한 검토…우한교민 3차 항공기 투입" 외정부, 뮌헨서 한·중외교장관 회담 추진..."'習 상반기 방한' 차질 없도록 할 것" #정세균 #신종코로나 #입국제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