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중국 외 감염 발생 국가 입국자 대상 검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丁총리, '국민 호감도·관심도' 1년간 급상승..."방역 총리로 호평"정세균 총리 “철저히 방역…과도한 불안감에 경제 위축 안돼" #검역 #신종코로나 #정세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