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희 대표는 "현재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우한 폐렴)로 인해 국가적으로 감염확산 방지와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요즘 고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평소 약 2만원에 제공되는 자동차 실내 방역, 살균, 탈취서비스를 전 차종으로 무상 시공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과 고객들은 작은 소상공인업체지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적극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에 동참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가능서부점은 "이달 말까지 의정부시민들과 방문고객들에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자동차 실내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