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홍콩 시민들이 8일 한 슈퍼마켓에 들러 화장지를 대거 구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불안감 탓에 홍콩 전역에서는 화장지와 쌀 같은 생필품의 사재기가 벌어지고 있다.관련기사韓 '경제 외교' 통했다…아세안+3 'CMIM 기금화' 결실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30억…역대 분기 최대 #사재기 #코로나 #홍콩 #폐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