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의 오리지널 콘텐츠 '골프 연구소' 시청 시 고급 아이언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고객 중 24일까지 U+골프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메인 화면에 노출된 '골프 연구소! 궁금해요' 이벤트 메뉴 내 영상을 시청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U+골프 설치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타이틀리스트 718 AP2 아이언 세트 4-P(1명) △타이틀리스트 TS2 드라이버(1명) △다이아윙스 SL2 싱글랭스 세트와 웨지세트(1명) △다이아윙스 슬라이스 방지 드라이버(2명) △다이아윙스 골프공과 메디핑, 선크림으로 구성된 선물세트(100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8일 U+골프 공지사항 게시글 혹은 개별문자로 안내된다.
U+골프에서 제공 중인 오리지널 콘텐츠 '골프 연구소'는 세계 최고의 골프 스윙과 장비 성능 평가 전문기관인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의 스윙로봇 테스트 장비 등을 활용해 클럽별 비거리, 정품 볼과 로스트볼의 퍼포먼스 차이 등을 실험한 결과값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초보 골퍼들의 클럽 구매 방법, 정품 클럽과 가품 클럽의 차이 등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유용한 골프 용품의 세계를 다뤘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담당은 "비시즌 기간 고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개막을 앞두고 차별화된 신규 기능을 발굴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U+골프는 △독점 중계 채널에서 인기 선수들의 경기를 골라 보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선수들 스윙 장면을 원하는대로 돌려보는 '스윙 밀착영상' △인기선수의 코스별 경기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코스 입체중계' △필요한 골프 레슨 영상을 샷별, 주제별로 골라보는 '단계별 레슨'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국내 골프중계 일등 서비스로 자리매김 중이다.
LG유플러스 고객 중 24일까지 U+골프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메인 화면에 노출된 '골프 연구소! 궁금해요' 이벤트 메뉴 내 영상을 시청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U+골프 설치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타이틀리스트 718 AP2 아이언 세트 4-P(1명) △타이틀리스트 TS2 드라이버(1명) △다이아윙스 SL2 싱글랭스 세트와 웨지세트(1명) △다이아윙스 슬라이스 방지 드라이버(2명) △다이아윙스 골프공과 메디핑, 선크림으로 구성된 선물세트(100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8일 U+골프 공지사항 게시글 혹은 개별문자로 안내된다.
U+골프에서 제공 중인 오리지널 콘텐츠 '골프 연구소'는 세계 최고의 골프 스윙과 장비 성능 평가 전문기관인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의 스윙로봇 테스트 장비 등을 활용해 클럽별 비거리, 정품 볼과 로스트볼의 퍼포먼스 차이 등을 실험한 결과값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초보 골퍼들의 클럽 구매 방법, 정품 클럽과 가품 클럽의 차이 등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유용한 골프 용품의 세계를 다뤘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담당은 "비시즌 기간 고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개막을 앞두고 차별화된 신규 기능을 발굴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U+골프는 △독점 중계 채널에서 인기 선수들의 경기를 골라 보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선수들 스윙 장면을 원하는대로 돌려보는 '스윙 밀착영상' △인기선수의 코스별 경기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코스 입체중계' △필요한 골프 레슨 영상을 샷별, 주제별로 골라보는 '단계별 레슨'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국내 골프중계 일등 서비스로 자리매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