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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필리핀 재무부의 추아 차관이 5일, 포괄적 세제개혁(CTRP) 중 나머지 3개 법안이 예정대로 연내에 통과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제2탄인 법인세・세제혜택적정화법안(CITIRA)에 대해서는 이르면 다음주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 6일자 비지니스 미러 등이 이같이 전했다.
CTRP의 제1탄인 세제개혁법(TRAIN)은 2018년 1월에 통과됐다. CITIRA, 제3탄인 부동산사정평가개혁법안, 제4탄 수동적 소득・금융중개세법안(PIFITA)은 하원을 통과해 상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