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신종 코로나 감염증 차단을 위해 책 소독기를 비치·운영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시민들의 걱정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책을 대출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한편 시에서는 중앙, 내손, 글로벌, 부곡글고운도서관, 내손책, 청계참고운도서관에‘책 소독기’를 비치하여 운용하고 있다.관련기사의왕시,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나서의왕시, '더욱 적극적인 창업지원정책 연구 할 것' #의왕시 #김상돈 #코로나바이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