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 알린 중국 우한시 중심병원의 의사 리원량 씨. 환자를 돌보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려 투병 중이던 그는 지난 6일 숨졌다.관련기사충남도, 아산 경찰병원 신속예타 대상사업 선정니오, CATL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수명 최대 15년으로 연장 #코로나 #우한 #리원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