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 알린 중국 우한시 중심병원의 의사 리원량 씨. 환자를 돌보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려 투병 중이던 그는 지난 6일 숨졌다.관련기사中, AI 인재 양성 총력…칭화·베이징대 등 16곳 학부 정원 늘리기로마누스 개발자도 中토종 '90허우' 창업팀 #코로나 #우한 #리원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