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6일 진행한 지난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중공업지주의 작년 1회성 비용은 총 50억원이며 퇴직위로금 13억원, 판매보증 충당금이 19억원, 나머지 기타 수수료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글로벌서비스의 순 잔고에 대해서는 "2019년말 기준 스크러버의 수주잔고는 3.6억불이며 척수로는 100여척 남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지평, '통상임금 판례 분석과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 개최한전 GIS 입찰 짬짜미한 10개사…공정위 과징금 391억 부과·6곳 檢 고발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실ㄹ적 #컨퍼런스코 #현대중공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